강서구, 25일부터 '2010 다문화가족이 행복한 강서만들기 사업’ 공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다문화가족이 행복한 강서만들기’사업 공모계획을 확정하고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다문화 가족이 행복한 강서만들기’ 사업은 강서구내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법인 및 민간단체(시설) 등을 대상으로 단체별 1개 사업을 선정해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상 사업으로는 ▲결혼이주자 취 · 창업 교실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다문화인식개선, 이해사업 ▲ 교양강좌 · 시민의식교육 등으로 다른 단체와 차별화되며 파급효과가 큰 사업이다.

접수는 사업공모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단체현황, 최근 1년간 활동 실적 등을 작성, 2월 19일까지 구청 가정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위해 ‘결혼이민자 한국적응 지원프로그램’ ‘1:1 멘토 자매 ·친정엄마 맺기’ 등 총 4개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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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강서구청장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서 다문화 가족의 애환과 그 들의 처지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도 신청된 사업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능력 등을 신중하고 공정하게 검토하여 지원사업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가정복지과 (☎ 2600-67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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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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