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연예기획사가 재정난에 빠지자 이를 해결할 목적으로 "카자흐스탄 광산을 인수하려는 모 기업에 투자해주겠다"며 A씨로부터 1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지난 해 불구속 기소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