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일본의 LED프린터 제조사 오키프린팅솔루션이 국내 개인용 프린터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한국오키시스템즈(대표 유동준)는 21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개인 사용자들을 겨냥한 보급형 컬러프린터 2종과 컬러복합기 1종, 고사양 컬러프린터 2종 등 총 5개 기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키시스템즈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들은 기존에 판매중인 컬러 프린터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다.


신제품 중 'C830n'은 A3출력이 가능하고 분당 출력속도가 기존 제품 보다 향상돼 고속·초고화질 출력이 특징이다. 또 다른 A3 프린터 'C930n'은 1200dpi의 고화질이 장점이다. 오키 측은 현재 A3 컬러프린터 시장에서 제록스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올해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1위로 올라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C110n', 'C130n'과 'MC160n복합기'는 기업시장을 중심으로 제품라인업을 구축해온 오키가 본격적으로 개인시장을 위해 도입하는 보급형 컬러프린터와 컬러복합기다.


'C110n', 'C130n'은 분당 컬러 5장, 흑백 20장의 속도를 유지하는 레이저프린터이며, 심플하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어떤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오키는 모든 프린터 구매고객들에게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관리솔루션인 '프린트 컨트롤(Print Control)'과 모든 프린터를 웹브라우저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프린트 슈퍼비젼(Print Super Vision)' 등의 관리 솔루션을 기본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동준 한국오키시스템즈 사장은 "세계시장에서 입증된 오키 제품의 품질을 국내에 적극 알려 10%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AD

이날 간담회를 위해 방한한 오키프린팅솔루션의 글로벌 CEO 스기모토 하루시게 사장도 "올해 R&D 투자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 제품 라인업 확충, 환경전략 강화 등을 통해 한국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