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증권의 올해 대표상품은 현대자산운용이 지난해 7월 출시한 '현대 드림주식형 펀드'(현대드림증권투자신탁)다. 현대자산운용은 현대증권이 100%지분을 출자해 설립한 종합자산운용사.


현대 드림주식형 펀드는 운용에 있어 리서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개인의 판단에 의한 운용범위를 제한하고 팀플레이 중심으로 한다는 데 가장 큰 특징이 있다. 개인의 판단에 의해 체계적 운용에 실패할 가능성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펀드의 운용은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투자전략부문를 담당한 김지환 CIO가 운용을 총괄하고 있으며 주식운용팀 역시 유관경력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본부장, 운용역, 리서치인력이 맡고 있다.또다른 특징은 시장상황에 맞는 자산배분 전략을 구사한다는 데 있다. 이는 투자 가능한 자산을 시장상황에 따라 비중 조절을 하는 방법으로 주식시장의 약세와 채권시장의 강세 전망시 주식비중을 줄이고 채권비중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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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의 선택에 있어서도 탑 다운(Top-down)과 바텀 업(Bottom-up)을 병행한다. 대형주, IT업종 등 특정업종만이 상승하는 장이나 업종 또는 시장과 상관없이 개별주식만 상승하는 개별종목장세 모두에서 대응이 가능하게 설계됐다. 현대 드림주식형 펀드는 지난해 긍정적인 수익률을 달성했다. 지난해 12월31일을 기준으로 3개월 수익률은 0.5%, 설정일 이후 수익률은 19.36%을 기록하며 코스피I 대비 2.0%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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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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