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해 가동을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예탁원 관계자는 "중앙예탁결제기관으로 투자자의 재산을 관리함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해 가동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내부통제시스템은 지난해 9월부터 구축에 들어가 4개월여만에 마무리됐다.
내부통제시스템의 핵심기능인 '통합상황판(Dashboard)'은 사장부터 일반직원까지 전 임직원이 컴플라이언스 현황, 리스크 상황, 업무상황 등을 실시간 지표에 의해 모니터링해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일반 금융기관과 달리 운영리스크가 큰 공공기관과 유관기관들의 내부통제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D
한편 예탁원은 올해 예탁결제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내부통제시스템의 확충과 내부통제문화 정착'을 주요 사업계획으로 추진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