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자산 버블 우려로 올해 투자자들이 중국 투자를 줄이고 미국 시장으로 발길을 돌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블룸버그통신이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국 자산에 거품이 발생했다고 보는 이가 62%로 나타났다. 응답자 약 30%는 중국 시장이 급락 위험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응답자 가운데 60%가 미국 경제를 낙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0월 조사에서 과반수 이상이 미국 경제를 비관적으로 봤던 것과 대조적이다.
또한 응답자 대부분이 올해 각국 정부의 재정적자는 크게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 이들은 그리스 정부가 가장 위험부담이 높으며 그 다음으로 아르헨티나, 러시아, 아일랜드, 포루투갈, 이탈리아, 스페인, 멕시코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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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블룸버그통신을 구독하는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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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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