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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순 신한은행장 "현장경영 시동"

최종수정 2010.01.19 12:00 기사입력 2010.01.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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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공단 중소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 열어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신한은행은 새해를 맞아 19일 시화공단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2곳을 방문하고, 안산 및 시화공단에 위치한 중소기업 CEO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금융위기 이후 본격적인 경기회복으로 진입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 경기회복의 주역인 시화공단지역의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동반자적인 파트너십 제고를 위해 이루어졌다.
이백순 은행장은 이날 오전에는 거래업체인 제일제강공업을 방문해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과 티타임을 가졌으며, 이어 인근에 위치한 신양금속공업에 들려 직접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은행 거래 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한편 오찬 간담회에서 이백순 은행장은 "2010년에도 외화대출 연장, 녹색산업 지원 등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고객과 사회의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공의로운 은행'으로서 고객과 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기업과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해 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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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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