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신한은행은 29일 육군 제6955 결전부대를 방문,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자매결연 부대를 방문하여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위문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신한은행 오세일 전무와 육군 제6955 결전부대 임국선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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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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