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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다큐 '아마존의 눈물' 3월 극장 개봉 확정

최종수정 2010.01.19 09:54 기사입력 2010.01.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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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MBC 환경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이 무삭제 버전으로 오는 3월 극장에서 개봉된다.

영화 '아마존의 눈물'은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영상과 리얼리티를 위한 무삭제 오리지널 버전 영상으로 공개된다. 또 '선덕여왕'에서 열연한 배우 김남길의 내레이션은 한층 더 리얼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마존의 눈물'의 기획을 담당한 정성후 MBC책임프로듀서는 "극장 개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촬영해온 만큼 극장판은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급사 마운틴 픽쳐스는 "디지털 시대인 요즈음 HD급 영상은 가정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극장 스크린에서 미지의 세계 아마존을 최상의 HD급 영상을 통해 간접 여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영화 '아마존의 눈물'의 극장 개봉은 의미가 깊다"며 "'아마존의 눈물'이 담고 있는 환경 보존이라는 확고한 메시지는 관객에게 더욱 확연히 전달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총 5부작으로 방송된 MBC '아마존의 눈물'은 각종 개발 등으로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는 아마존 강 유역의 모습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미접촉 원시부족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 파괴의 위험성을 경고한 프로그램이다.
9개월의 사전 조사와 300일의 제작 기간, 제작비 15억 원이 들어간 대작 '아마존의 눈물'은 시청률 22.5%(TNS미디어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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