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육해공군 합동훈련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7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지난 1992년에 인민군 최고사령관에 오른 이후 육해공군 합동훈련을 참관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국방위원회는 지난 15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남한이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한 계획을 세웠다며 '보복 성전'을 다짐한 바 있다.
이번 합동훈련 참관에는 리용무-오극렬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김정각 국방위 위원 겸 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리영호 국방위 위원 겸 군 총참모장, 최태복-김기남 노동당 비서 등 당중앙위 책임간부들과 군부대 지휘관들이 대거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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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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