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인삼 농가 '안전성' 교육 일제 실시
[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안전한 인삼 생산을 위한 농업인 교육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으로 1~2월 중 집중 실시된다.
농식품부는 18일 경기도 안성인삼농협을 시작으로 다음달 26일까지 전국의 5300여 인삼 농가를 대상으로 농약 안전 사용과 인삼 병·해충 방제, 소비자의 식품안전에 대한 기대 등에 대한 집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 인삼 농사가 본격화하기 전에 농업인들에 대한 안전성 교육을 일제히 실시함으로써 내수 및 수출 확대 기반을 다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엔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의 강광파 이사 등 소비자단체 대표가 강사로 초빙되며, 또 농식품부는 '대한민국 인삼인의 자부심'이란 동영상물과 '대한민국의 힘, 인삼'이라는 경작 다이어리를 제작해 교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농식품부는 오는 3월부터 8월까진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를 주요 대상으로, 각 지역의 인삼농협이 조합원들에 대한 안전성 교육을 자체적으로 계속해나가도록 한다는 방침.
인삼 농협별 자체교육인원은 총 9700여명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모두 완료한다는 목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다년생 작물인 인삼은 병·해충에 민감하고 피해액이 커 농약 등 작물 보호제 사용 유혹이 컥 그동안 잔류농약검사 부적합률이 농산물 평균보다 높은 편이었다"고 전하며 "인삼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관련 조사를 강화하고, 농약경감기술 개발 등에도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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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리나라 인삼은 지난해 13년 만에 수출 1억달러를 돌파한 바 있으며, 농식품주는 올해도 이 같은 수출세를 이어가기 위해 ▲승열반응에 대한 국제임상연구 ▲국제인삼심포지엄 개최 ▲중국의 보건식품 등록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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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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