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이번 주 국내 주식형펀드는 소폭 상승했지만 코스피 지수 상승률을 따라잡지 못했다. 해외 펀드도 중국의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17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5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일반주식펀드는 0.03%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하며 코스피 등락률을 소폭 밑돌았다.
중소형주 하락으로 인해 중소형주식형이 -0.15%의 가장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으며 배당주식 펀드만 0.22%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하며 코스피 성과를 웃돌았다.
순자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411개 국내 주식형 펀드 중에서 259개 펀드가 플러스 주간수익률을 기록했으며, 218개 펀드가 코스피 등락률 0.14%를 웃돌았다.
코스닥 시장이 강세를 보이며 코스닥 비중이 높은 펀드들이 주간 성과 상위권에 올랐으며,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 및 건설업 비중이 높은 펀드들의 성과가 우수했다.
해외주식펀드는 같은 기간 1.5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의 유동성 회수 정책에 중국주식펀드의 하락세가 두드러졌고, 원자재 관련 펀드 역시 하위권에 자리했다. 반면 작년 한 해 동안 최하위에 자리했던 일본주식펀드는 엔화약세에 힘입어 한 주간 2.4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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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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