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투자펀드 전망
$pos="L";$title="";$txt="";$size="250,252,0";$no="20100115122230962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효율적인 자산배분을 위해서는 국내외펀드를 비롯한 대안투자펀드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올해 대안투자펀드 중에는 원자재펀드가 작년만큼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좋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원자재도 금을 비롯한 원유, 농산물 등 투자대상이 여러가지로 나뉘는 만큼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
◆원유 및 금펀드
대표적인 원자재 상품인 원유 가격은 올해 말까지 80달러대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현 가격 대비 4% 수준의 낮은 상승률이며 수익률 역시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수요 증가의 불확실성과 재고량 증가 등으로 인해 당분간 국제유가가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기대수익률을 낮춰 잡을 필요성이 있다.
금가격 역시 작년에 크게 상승하면서 추가 상승분이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혜준 대우증권 펀드애널리스트는 "금의 올해 4분기 예상 가격은 트로이 온스 당 1147달러로 현재 가격 대비 4% 내외 증가에 그칠 전망"이라며 "다만 금은 모든 금융 자산들과 매우 낮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만큼 수익성 보다 포트폴리오의 안정화를 중요시한다면 분산투자 측면에서 투자를 고려해 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농산물펀드
지난해 농산물 가격은 옥수수, 소맥 등의 공급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약세를 지속했다. 이에 농산물 펀드는 다른 대안펀드에 비해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증가 등으로 작년보다 나은 상황이 기대된다. 특히 주요 농산품인 옥수수의 올 4분기 예상가격이 현재 대비 14%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이는 농산물펀드의 수익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고효진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옥수수, 밀 등의 주요 농산물의 재고량이 줄어들고 있다"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옥수수 생산, 소비국인 중국이 최근 옥수수를 산업원재료로 활용하는 비중을 점차 늘리고 있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올해 중국이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인 만큼 옥수수 소비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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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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