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14일 경북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정부와 휴대폰제조업체, 이통사, 대구경북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모바일 클러스터 구축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지식경제부는 이날 발표한 '차세대 휴대폰 산업 발전전략' 을 통해 대구ㆍ경북 글로벌 모바일 클러스터 구축에 향후 5년간 총 2253억원(국비 1574억원)의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대구경북은 연간 18조원의 단말기를 생산, 국내 생산액의 51.1% 차지하는 모바일 본산이다. 대구, 구미, 경산 등에 441개 모바일 기업과 로봇, 의료, 자동차, 섬유 등 16개 관련기관 밀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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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김태환, 서상기 국회의원, 이석채 KT 회장, 조병덕 삼성전자 부사장, 이정준 LG전자 부사장과 학계, 연구계, 기업 및 단체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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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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