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무학이 국가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 육성과 학문 장려를 위해 14일 창원대학교에 발전기금 2억 원을 기탁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이날 창원대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최충경 창원대 발전후원회장, 안종성 창원대 기성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2억 원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2010년 경인년은 창원·마산·진해의 행정통합이라는 새로운 길로 뛰쳐나가는 급변하는 시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인재육성은 지역경제발전의 근간이 될 것"며 "창원대학교가 지역의 싱크탱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발전의 이끌어나가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호 창원대 총장은 "경기가 좋지 않은 시기에도 학생들을 위해 선뜻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해주신 기금은 장학금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2002년부터 경남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 회장은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AD

한편 1985년에 설립된 무학교육문화재단은 장학사업 등을 통해 현재까지 6053명에게 총 18억6730만원을 지원했다.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