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무학(대표이사 최재호 회장)의 '가을국화'가 품질인증 주류로 선정됐다.


무학의 '가을국화'는 국세청기술연구소 주최로 개최된 주류품질인증심사에서 품질인증 주류로 선정돼 지난 28일 국세청 기술연구원 대강당에서 인증서를 수상했다.

무학이 경남 마산시와 공동 개발한 '가을국화'는 마산 서북산 청정지역에서 재배되는 야생국화의 꽃잎과 진북면 일원의 찹쌀 등 순국산원료를 사용하고, 무학의 신기술 '비열처리 생쌀발효법'을 도입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로 하고 필수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할 수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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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잘 알려진 일부제품의 경우 국산원료가 아닌 수입원료(쌀 등)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품질인증 평가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져 무학의 가을국화가 국산원료를 100%사용한 점이 더욱 더 높은 평가를 받게 된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학 관계자는 "올해 가을국화가 품질인증을 획득한 만큼, 내년도 대상제품인 탁주에서도 함양의 복분자를 이용한 '해오름' 역시 품질인증서 수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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