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유가 하락과 실적 기대감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던 뉴욕증시가 오름세로 가닥을 잡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 12시29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3% 상승한1만673.06을 기록하고 있다.
S&P500 지수는 0.59% 오른 1142.96을, 나스닥지수는 0.61% 뛴 2296.22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주 모기지 신청이 증가했다는 발표에 상승 출발한 뉴욕 증시는 주간 원유 재고가 늘었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반전했다.
하지만 금리 인상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도 기업들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 최대 식품업체 크래프트푸즈는 이날 기존 실적 전망을 웃돌 것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트는 기존 전망치 1.97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주당 2달러 규모의 순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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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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