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정종철은 최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출연해 "아내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고백했다.
임신 사실을 고백한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출연자들로부터 축하한다는 인사를 받고 기뻐했다.
2006년 결혼한 정종철 황규림은 결혼 4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세 번째 아이를 임신해 '다산왕' 김지선과 묘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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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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