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새해를 맞아 전국 검찰청의 대표전화와 민원전화, 범죄신고전화가 '1301번'으로 통일돼 민원인들의 이용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검찰청 기획조정부(국민수 검사장)는 범죄신고 등 민원전화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국 검찰청의 대표전화를 지역 구분 없이 '1301번'으로 단일화해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01번'으로 전화를 걸면 관할지역의 근거리 검찰청으로 착신되며,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거나 다른 지역의 검찰청 연결을 원할 경우 '지역번호+1301번'을 누르면 된다.


또한 기존의 자동응답전화(ARS) 안내방식이 폐기되고 전화를 걸면 검찰청 상담원이 직접 응대하게 되며, 야간에는 검찰청 당직실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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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관계자는 "검찰의 '6시그마' 과제 가운데 하나로 추진된 것"이라며 "각종 민원전화의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전국 검찰청의 의견을 청취해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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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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