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8일 "지역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2010년까지 혁신도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혁신도시 추진과정에서 점검·평가·보완의 철저한 단계적 검토를 실시해 해당 지역주민들과 이전하는 공공기관이 함께 만족하고 '윈-윈'하는 성공적인 혁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은 작년부터 집중적으로 추진해온 서민정책을 2010년에도 변함없이 계속 추진해나가기로 했다"며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과제 하나가 일자리 만들기로, 이는 최고의 복지이며 최선의 서민정책이라는 인식하에 당의 모든 정책적 역량을 발휘해 총력을 다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국가 선진화와 관련해 국회선진화가 선결되어야 될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국회가 국가브랜드를 제고하고 미래 준비를 위한 법과 제도를 마련하는 일에 치열한 토론과 경쟁을 해야 하는데 (야당이) 국회를 농성장으로 만들어 국격을 훼손시키는 일에 압장서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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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는 "법과 제도의 출발점은 국회선진화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비상한 각오로 한나라당은 올 한해를 국회 선진화의 원년으로 삼아 잘못된 관행과 제도를 반드시 고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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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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