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와신상담' 홍준표 VS '환골탈태' 정세균";$txt="";$size="212,320,0";$no="2009010809425269752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7일 "2010년을 단순 지방권력 교체가 아닌 '생활자치·생활정치 원년'으로 만들겠다"면서 "6월2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힘으로 한나라당의 일당독주를 끝장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과감한 문호개방, 승리하는 연대, 함께 만드는 공동지방정부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이명박 정권의 실정에 대한 중간평가와 심판의 장"이라며 "가장 합법적인 방법으로 국민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새로운 인재 등용을 위한 공천 혁신과 국민공천 실천을 위한 '시민공천 배심원제도' 도입을 약속했다. 또 지방선거를 통해 다른 야당과 공동 지방정부를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민경제, 민주주의, 남북관계의 3대 위기에 더해, 지방경제와 의회정치까지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면서 "5대 위기의 원인은 이명박 대통령으로 야당의 비판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만하고 독선적이며, 무능하기 짝이 없다"고 날선 비판을 했다.
이어 그는 "일자리도 부가가치도 형편없는 4대강 공사로 세금을 낭비하고 알맹이도 없이 갈등만 조장하는 행복도시 백지화에 골몰할 때가 아니다"면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10년, 100년을 먹고 살 미래성장동력 발굴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명박 정권의 독주에 강력한 브레이크가 필요하다"면서 "더 이상 일방통행이 용납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 정부에 ▲독선적 국정운영 중단 ▲4대강 공사 중단 ▲행정중심복합도시 백지화 중단을 요구했다.
그는 또 올해를 생활자치·생활정치의 원년으로 삼고 ▲생활 밀착 정당 ▲소통하는 네트워크 정당 ▲대안정당.수권정당 토대 구축 등을 제시하면서 "국민승리를 위해 더 과감히 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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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날 검찰이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팀의 피의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간 불법 수사에 대해 스스로 면죄부를 준 것으로 국민이 결코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며 "국회에 검찰개혁특위를 설치해 전면적인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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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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