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미국 통신기업 AT&T가 최근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의 스폰서쉽 계약을 종료했다고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AD

한편, 우즈의 스폰서 업체들이 불륜 스캔들 때문에 주가 폭락으로 받은 타격이 120억 달러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폰서기업 가운데서는 특히 나이키와 게토레이, EA스포츠 등 3개 사의 손실 폭이 컸는데, 평균 2.3% 보다 훨씬 높은 4.3%의 하락률에 60억 달러의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