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1월말부터 한달간 환경기술업체 177곳 일제점검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환경관련 무자격자를 선임해 오염물질을 자가측정하거나영업장을 무단으로 이전한 환경업체 24곳이 경기도에서 퇴출됐다.
경기도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주간에 걸쳐 43개반 86명을 투입해 환경오염방지시설의 설계와 시공, 오염물질의 자가측정을 담당하고 있는 환경관련 기술업체 177곳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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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에서 무자격자에 의한 부실영업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해 적정 등록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영업행위를 하는 등 관련법을 위반한 사업장 19개소와 영업장 무단이전 및 장기휴업 중인 사업장 5개소를 적발했다.
이들 사업장 중 등록요건 등을 갖추지 못한 19곳에는 행정처분과 사법기관에 대한 고발 조치됐고, 영업장 무단이전 등 5곳에는 등록취소 등의 강력한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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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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