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거시경제지표 호전 및 증시 강세에 이머징 마켓 채권 매력도↑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이머징마켓 채권과 미국채 간의 수익률 스프레드가 16개월 최저로 하락했다.


최근 글로벌 경제회복에 대한 확신이 강해지면서 고위험 고수익 자산에 대한 투심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일 JP모건 이머징마켓채권지수(EMBI+)에 반영된 미국채에 대한 이머징 국가들의 채권 수익률 차이가 6bp 하락한 2.86%를 기록 작년 8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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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룻 스트레티지 리서치 MD 이안 하넷은 "새해를 앞두고 위험회피 성향이 약화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경제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이머징 채권 강세 이유를 설명했다.

금일 美 11월 기존주택판매 깜짝 증가 및 10월 주택가격 상승도 글로벌 경제회복에 대한 믿음에 힘을 실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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