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최근 구청 앞 광장에서 ‘2009년 농협 사랑나누미(米)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최선길 구청장 과 조기창 북서울농협 조합장, 임삼환 농협중앙회 도봉지점장 등이 참석,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북서울농협과 농협중앙회 도봉지점이 1248만원 상당의 쌀 340포를 맡겼다.


농협은 매년 지점별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김치 쌀 등을 기부, 저소득 주민을 위한 후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쌀'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소년소녀가장과 무의탁 어르신, 저소득장애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민간부문의 이웃사랑 실천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11월말부터 도봉구내 기업체 학교 종교 직능단체 등에서는 구청, 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원의 손길을 꾸준히 보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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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일 500만원이상의 성금이 모금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기탁 된 성품(쌀 7530kg(413포), 김치 2만2590kg(2,171박스), 연탄 3만8300장)은 연말을 맞아 외롭고 쓸쓸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 달돼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한편 도봉구 공무원들은 도봉구 희망나눔 결연사업으로 소외 계층 117가구에 매월 585만원을 후원,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288명으로 구성된 '도봉구 공무원 봉사단'은 매월 1회 8개팀이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직접 찾아가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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