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북 일대 건설공사 현장서 콘크리트절단기, 용접기, 드릴 등 9차례 도둑질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건설공구 전문털이범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옥천, 보은, 영동, 금산 등 충남?북권 건설공사현장에서 건설공구를 전문적으로 털어온 백모(31?남?노동)씨 등 3명을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노동일을 하며 알게 된 사회 선?후배 사이로 올2월 8일 오전 3시께 충북 옥천읍의 한 공사현장 창고에서 콘크리트절단기, 용접기, 드릴 등 5종 850만원 상당의 건설공구를 훔치며 범행지역을 넓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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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에 이어 영동, 보은, 금산 일대 건설현장으로까지 나가 모두 9차례에 걸려 약 4800만원어치의 공구를 도둑질해 수입을 잡다 덜미가 잡혔다.

19일 오후 옥천군 도로변에서 옥천경찰서 지역형사팀에 붙잡힌 이들은 구속돼 또 다른 죄가 있는 지 조사 받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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