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경식 돈 수수' 영화업자 구속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기동)는 공경식(43·구속기소) 스테이트월셔 골프장 대표에게서 부정한 청탁과 함께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영화 제작업체 I사 대표 김모(64)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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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해 10월 공씨로부터 "인천 서구 백석동 일대에서 아파트 시행사업을 하려는데 이 지역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묶여 있다. 이것이 변경되거나 해제되도록 대한주택공사 사장 등에게 힘을 써달라"는 부탁과 함께 현금 3억원을 받은 혐의다.
한편, 공씨는 골프장 건설 과정에서 공사 단가를 부풀려 비자금 100억여원을 조성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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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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