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이광호 기자]'올해 크리스마스는 금융권과 함께 꽁짜로 즐기세요'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구 금융권의 산타마케팅이 치열하다.

겨울철 최대 대목을 맞은 은행들의 경우크리스마스 마케팅은 상품판매와 고객확보의 효과를 거둘 수 있고, 특히 젊은 층을 고객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고객들도 각종 경품 보너스를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다.

21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하이서울페스티벌 청계광장 '그린산타 & 해피뉴이어(Happy New Year)' 점등식 행사를 19일 개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및 하영구 행장 등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크리스마스 점등행사를 가졌다.


한국씨티은행은 또 지난 1일부터 2주간 고객들로부터 재활용가능한 장난감을 전국 지점을 통해 기부받고 기부고객들에게 '테디베어'인형을 선물하는 '그린산타 이벤트'를 실시했다.


기부받은 중고장난감은 깨끗하게 소독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증정돼 재활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민트(Mint)레이디클럽 크리스마스& 신년맞이 가입이벤트를 지난 16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내년 15일까지 민트레이디클럽을 처음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록시땅 핸드크림 100개를 증정한다.


카드사들도 싼타이벤트가 한창이다. 비씨카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비씨카드 우수고객 5만 명을 에버랜드에 무료로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무료 자유이용권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회원 로그인 후 무료 초대권 쿠폰을 출력 받아 에버랜드 현장에 있는 이벤트 안내에 제출하고 자유이용권과 교환하면 된다.


신한카드는 크리스마스 등 연말 시즌을 맞이해 e-크리스마스 카드 보내기, 송년파티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우선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 쇼핑시 마이신한포인트로 구매하면 마이신한포인트 5만포인트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포인트몰, 현대백화점, GS백화점, 이마트, GS마트 등에서 31일까지 마이신한포인트로 쇼핑하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내년 1월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e-크리스마스 카드와 e-연하장을 보낼 수도 있다. 27일까지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PSP(10명), 잡지 정기구독권(20명), 케익 교환권(300명)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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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22일부터 31일까지 신한카드로 결제시 매일 100명을 추첨해 총 1000명에게 1만2000원 상당의 파리바게뜨 케익 교환권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에 앞서 롯데카드는 고객 3만5000여 명을 초청해 '프리 크리스마스' 축제를 18일 롯데월드에서 개최했다.


롯데월드의 모든 놀이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가수 카라, 포미닛, 2NE1, 싸이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도 펼쳐졌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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