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올해 말 경영에서 물러나는 존 맥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CEO)가 올해에도 연말 보너스를 반납하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맥은 지난 금요일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보너스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AD

그가 보너스를 거부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모건스탠리 이사회는 이번 금융위기에 그가 회사를 잘 이끌었고 수익성을 회복시켰다는 것을 이유로 보너스를 지불하려 했으나 맥은 "정부가 우리 업계에 제공한 재정적 지원을 고려했다"며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