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김경진] 한글을 문자로 사용하는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이 서울을 방문한다. 서울시와 훈민정음학회의 공동 초청으로 서울을 찾는 찌아찌아족은 아미룰 타밈 바우바우시장 내외와 찌아찌아족장, 초·중·고 교장 3명, 고등학생 2명 등 9명이다.


이들은 21일 오전 서울에 도착해 26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광화문광장 지하에 만들어진 세종 대왕 전시관인 ‘세종이야기’를 관람하는 것을 비롯해 서울 관광, 김치 만들기, 한복 입기 등을 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방문단은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바우바우시와 서울시의 문화예술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오 시장이 ‘한글 사랑’이라는 글씨를, 찌아찌아족 학생은 ‘찌아찌아’란 글씨를 각각 동판에 새겨 교환하는 행사도 열린다.

김경진 기자<kjin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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