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국제유가가 1주일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란군이 이라크 유전을 침범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1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바그다드에서 남쪽 방향으로 450마일 가량 떨어진 이라크 마이산주의 파카 유전에 이란 병사 11명이 침범, 이란 국기를 세우고 점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와 달러는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57분(현지시각) 현재 원유 1월물은 배럴당 40센트(0.6%) 상승한 73.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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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74.69달러까지 치솟아 지난 12월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달러 역시 유로화대비 0.4%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1.4268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9월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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