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구글의 3차원 영상지도 서비스 '스트리트 뷰'가 스위스에서 온라인 업데이트를 잠정중단한다.


스위스 국제방송 인터넷판에 따르면 스위스 개인정보 보호당국과의 합의에 따라 연방 행정법원의 결정이 내려질때까지 스위스 지역의 구글의 새영상을 추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스위스 연방자료보호국은 지난 구글의 영상지도 스트리트뷰가 개인의 사적영역을 침해한다며 시정조치 했으나 구글에서 이를 받아들이지않자 지난달 13일 연방 행정법원에 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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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연방자료보호국은 행인의 얼굴, 자동차 번호판 등을 흐리게 처리하기로 했지만 이를 시행하지 않았다며 시정조치했었다.

하지만 구글 서비스인 차량 지붕에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해 거리영상을 촬영하는 것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합의에 따라 구글은 특정지역을 촬영하고자 할때는 1주일 전에 계획을 연방 자료보호국에 통보해야한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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