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독일의 12월 기업신뢰지수가 1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민간경제연구소인 뮌헨 경제연구소(Ifo)가 발표하는 독일 기업신뢰지수는 경기회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1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유럽지역의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시그널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70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독일의 기업신뢰지수는 지난 달 93.9에서 12월 94.7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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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94.5로, 예상치도 웃도는 수준이다.
ING그룹의 카스텐 브리제스키 이코노미스트는 "주문은 점차 늘어나고 있고, 아시아 지역으로부터의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며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면, 독일 지역이 유로존에서 최고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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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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