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전 행사가에서 하락..217.5풋 미결제약정 첫 감소 기록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전날에 이어 콜옵션이 전 행사가에서 약세를 보였다.


풋에서도 일부 내가격 옵션과 얕은 외가격 215풋만이 강세를 보였을 뿐 대체로 약세였다. 그나마 풋에서 거래가 많이 이뤄진 것은 행사가 210 이하 외가격 옵션이었다. 높은 프리미엄 탓에 215풋의 거래량은 많지 않았다.

";$size="231,422,0";$no="200912181700242768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227.5콜의 미결제약정은 5만계약 이상 급증해 누적 규모가 13만계약에 육박했다. 반면 235콜의 미결제약정은 상장 이후 첫 감소세를 보였다. 235콜의 프리미엄이 0.16까지 떨어지면서 매도 거래자들이 포지션 비중을 조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거듭된 지수 하락으로 227.5콜의 만기 행사 가능성도 크게 낮아졌다는 판단을 한 셈이다.


VKOSPI 지수는 전일 대비 0.67포인트(-3.19%) 하락한 20.33을 기록해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얕은 외가격 220콜은 사흘 연속 하락했지만 양봉을 이루며 거래를 마쳤다. 전일 대비 0.22포인트(-8.80%) 하락한 2.28을 기록했다.


등가격 217.5콜은 0.30포인트(-8.45%) 빠진 3.25로 장을 마감했다. 220콜과 달리 음봉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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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217.5풋은 0.05포인트(-0.82%) 빠진 6.05로 마감됐다. 미결제약정은 365계약 소폭 감소했는데 217.5풋의 미결제약정 감소는 동시만기 후 처음이다.


얕은 외가격 215풋은 0.10포인트(2.13%) 오른 4.80으로 마감됐다. 미결제약정은 소폭이나마 439계약 증가세를 이어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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