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구만리골프장 입목축적 전면 재조사
산림조합중앙회가 조사업무 맡고 국립산림과학원이 현장지도 및 검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강원도 홍천 구만리골프장에 대한 입목축적 재조사가 전면적으로 이뤄진다.
산림청은 18일 올 국정감사 때 민주노동당 소속 강기갑 의원(경남 사천시)이 입목축적조사방법, 조사결과 및 행정처리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홍천 구만리골프장에 대해 이날부터 입목축적 재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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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키 위해 전국 산림을 대상으로 국가산림자원조사 업무를 수행, 입목축적조사에 전문기술력을 가진 산림조합중앙회(산림자원조사본부)가 조사업무를 맡고 국립산림과학원(산림자원정보과)이 현장지도업무와 검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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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사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도 생기지 않게 전문기관의 현장조사 때 이의신청자, 사업시행자, 협의권자가 참여하며 참관을 주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도록 조사과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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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지난달 2일부터 운영 중인 조사협의체에서 현지여건상 골프장 조성을 위한 산지분야협의 때 입목축적조사 표준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없어 전면 재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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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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