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공사는 오는 22~24일 사흘간 7호선 청담역 예비선로에 전동차를 세워 놓고 '팔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당진군, 해남군, 청도군, 보령시, 상주시, 평창군, 남원시 등 7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생산자 농민에게 판매 경로를 마련해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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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이해 구매고객에게 지역특산물을 증정하고 신년 운세를 무료로 봐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열차 안은 크리스마스 조명과 장식물로 꾸며 '크리스마스 산타 장터열차'로 성탄절 분위기를 연출한다.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장터열차는 직원 아이디어로 지난 7월부터 6회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매월 둘째, 넷째주 화~목요일에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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