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벤 버냉키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16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올해의 인물'은 그 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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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스텐겔 타임 편집장은 "버냉키 의장이 없었다면 경기 침체 상황은 훨씬 더 악화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올해의 인물'에는 당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가 지목됐으며 지난 2007년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선정됐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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