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유로화 사용 16개국(유로존)의 지난달 소비자물가(CPI)가 전년 동월 대비 0.5% 상승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측치인 0.6% 상승보다는 0.1%포인트 낮은 것.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지난달 유로존의 소비자물가가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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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오름세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이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디플레이션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진단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를 기록한 5월 이후 소비자물가는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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