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새로운 품종육성을 위한 3번째 모내기 실시
$pos="C";$title="농진청 모내기";$txt="";$size="510,346,0";$no="20091216164259292151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쌀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고품질 및 가공·기능성 벼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16일, 한 겨울 온실에서 올해 들어 세 번째 모내기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70년대 녹색혁명 달성의 산실인 농진청 벼 품종 개발 연구현장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벼가 자라고 한 겨울에도 모내기를 한다.
벼 품종개발은 일반적으로 12∼15년이 소요되므로 파종과 수확을 12차례 이상을 해야 만이 농업인 또는 소비자가 요구하는 품종으로 탄생한다. 이러한 긴 기간을 줄이기 위해 겨울철 온실을 이용해 일년에 3번의 농사를 지음으로써 품종개발 소요기간을 6∼7년으로 앞당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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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부 육종재료는 겨울철 온실재배 방법 이외에 겨울이 없는 필리핀의 국제미작연구소(IRRI)의 포장을 활용해 우리나라 겨울동안 재배함으로써 품종개발기간을 단축시키고 있다.
농촌진흥청 답작과 김명기 연구관은 “그동안 이러한 세대단축 방법을 통해 세계최고 수준의 밥맛을 가진 ‘삼광’, '운광', '칠보' 등의 최고품질 벼 품종을 비롯해 다양한 건강기능성 가공용 벼 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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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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