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인하대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201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가군 560명, 나군 746명이다. 가군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 나군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합격자를 가린다. 다군은 폐지됐다.


아태물류학부의 경우 가군과 나군에서 모두 지원 가능하며 가군으로 입학하는 학생에게는 4년간 등록금 지원 및 각종 장학혜택을 주게 된다.

수리 가형과 나형을 동시 반영하는 모집단위는 인문계에선 아태물류학부ㆍ글로벌금융학부이며 자연계에선 간호학과ㆍ건축학부ㆍ생물과학부다.


수능시험 특정 영역에 응시한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아태물류학부와 글로벌금융학부는 수리가형에 대해 표준점수의 3%의 가산점을, 간호학과 건축학부 생활과학부(자연)는 수리가형에 대해 표준점수의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기초의과학부는 화학II 및 생물II에 해당과목별 자체변환 표준점수의 5%에 해당하는 가산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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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과 시각정보디자인 부분은 가군에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수능(50%)과 학생부(50%)를 반영해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선 수능 40%, 학생부 30%, 실기 30%를 반영한다.


체육교육과와 연극영화연기 및 미술 부분은 나군에서 뽑는다. 체육교육과와 연극영화연기는 1단계에서 수능 50%, 학생부 50%를 반영해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수능 40%, 학생부 30%, 실기 30%를 적용한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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