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세종대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무용과만 가군에서 별도 모집하며 다른 학과는 나군에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일반학생전형 1259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92명, 전문계 고교 졸업자 특별전형 116명이고 수시모집 등록결과에 따라 모집인원이 변동될 수 있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및 영화예술학과 연출ㆍ제작 전공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전형이 이뤄지고 영화예술학과 연출ㆍ제작 전공을 제외한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학생부, 실기고사가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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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30%, 수리 15%, 외국어 35%, 탐구영역 2과목이 각각 10%' 반영되며, 자연계열은 '언어 15%, 수리 35%, 외국어 30%, 탐구영역 2과목 각각 10%' 반영된다. 예체능계열은 '언어 40%, 외국어 40%, 탐구영역 2과목이 각각 10%'씩 반영된다. 수험생이 각 영역별로 3,4개의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탐구영역은 성적 상위 2개 과목을 반영하므로 최소 2과목 이상 응시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계열별로 수능 응시영역에 따라 가산점이 주어지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인문계열은 사회탐구영역, 자연계열은 과학탐구영역 지원자에게 각각 취득 백분위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준다.수리 가형 응시자가 자연계열에 지원하는 경우 수리영역 반영점수의 10%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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