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실망스러운 지표 결과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1시 40분 현재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47.69포인트(0.45%) 하락한 1만453.36을, S&P500 지수는 5.13포인트(0.46%) 내린 1108.98을, 나스닥 지수는 4.02포인트(0.18%) 하락한 2208.08을 기록 중이다.
이날 뉴욕 증시는 개장 전 발표된 생산자물가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 지표가 악재로 작용,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 노동부는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1.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0.3% 상승과 시장 예상치 0.8%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이와 함께 발표된 뉴욕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12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는 2.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의 23.5와 전문가 예상치 24를 크게 밑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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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중 발표된 12월 주택시장지수는 16을 기록, 전달보다 상승할 것이란 예상을 뒤엎고 하락하면서 실망감을 안겨줬다.
다만 11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8% 증가해 3개월래 최대폭으로 늘어났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낙폭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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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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