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지코앤루티즈는 최대주주 원영득씨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166만3969주(지분율 : 4.1846%)를 이승익(현 대표이사)에게 매도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해 이승익 대표가 최대주주의 지위를 확보했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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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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