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겨울 숲속여행, 조류관찰학교 운영
이런 궁굼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성북구 겨울숲속여행,조류관찰교실이 12일 어린이와 학부모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운산근린공원에서 열렸다.
또 새 이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새들이 생태환경에 어떤 이로움을 끼치는지, 텃새와 철새의 특징은 무엇인지 등을 성북구 숲체험리더로부터 배웠다.
$pos="C";$title="";$txt="성북구 겨울숲여행 및 조류관찰 교실 ";$size="550,366,0";$no="20091215082522202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울러 나뭇가지를 이용해 크리스마스 장식물도 만들었다.
성북구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개운산근린공원과 북한산도시자연공원에서 겨울숲속여행,조류관찰교실을 열고 있다.
무료 프로그램이며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공원녹지과(☎920-37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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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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