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테이의 매니저 박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천 서부경찰서 형사 4팀 한 관계자는 14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박 모씨가 이날 오전 9시께 인천 한 초등학교 부근에서 자신의 BMW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며 "박씨에게서 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현재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던 박씨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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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숨진 박 씨는 소속사 대표인 친 형과 함께 가수 테이 등 매니지먼트 일을 봐왔다.


빈소는 인천 검단 탑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소속사 대표와 테이는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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