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전기자동차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에 관련주가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에스피지는 전 거래일 보다 740원(9.91%) 오른 8210원에 거래중이다. 파워로직스와 삼천리자전거도 각각 2.77%, 2.28% 오름세다.

이날 현대증권은 세계 각국이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전기자전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근거리 교통 수단의 대안으로 전기자전거가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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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호 연구원은 "삼천리자전거 등 국내 메이커가 내년부터 전기자전거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은 국내 전기 자전거 시장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정부 주도로 자전거 도로와 같은 인프라 구축이 진행되며 전기자전거 시장 확대의 기반 여건도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자전거 관련주로 소형기어드모터 전문업체로 전기자전거용 모터의 개발을 완료한 에스피지와 전기자전거용 배터리팩을 판매할 계획인 파워로직스 등을 꼽았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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