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보훈처는 14일 내년부터 보훈대상자 중 7만3000가구에 보금자리 주택을 특별공급하는 한편, 50만명에게는 2조 6000억원의 보훈급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김양 국가보훈처장은 14일 오전8시 서울 여성플라자에 서민·고용분야 '2010년 합동 업무보고회'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보훈처는 2014년까지 7만3000가구에 보금자리 주택을 특별공급하고, 소액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상반기에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보상금 지급단가를 5% 인상해 50만명에 2조 6000억원의 보훈급여금을 지급하고, 사립대학 국고보조금 정확지급을 위한 전수실태조사에 들어간다.


보훈중앙병원 신축은 2011년에 개원토록 마무리하고 재활의학센터, 암센터, 심혈관센터 등 보훈대상자 질환에 맞게 특성화하는 세부운영계획을 7월에 확정한다.

대구·대전 보훈요양원 건립사업은 차질없이 추진하고 '통합요양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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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천호국원에 1만기, 영천호국원 2만5000기의 안장지를 추가 조성하고, 2004년 이후 지연되고 있는 산청호국원 조기추진 조토록한다.


이밖에 전국 5개 제대군인센터의 전직지원 기능 강화, 일자리 발굴 및 직업정보 제공으로 연간 3200명에게 취업과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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