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 우수논문 선정··· 최우수작에 해외독립운동 사적지 탐방기회 제공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가보훈처는 보훈정책 개발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훈 학술논문 공모전’에 우수논문을 선정해 13일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일반부·학생부·교사부로 나눠 실시했으며 일반부에서는 우수작 2편, 학생부 최우수작 1편, 우수작 1편, 교사부 최우수작 1편 등 5편을 선정했다.
학생부 최우수작에 선정된 안양대학교 박효준씨는 ‘사회자본이 보훈의식 및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 연구’를 제출해 사회자본이 보훈의식에 영향을 미친다며 국가유공자 존경 캠페인 등을 실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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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부 최우수작에 선정된 경기도 도제원초등학교 김솔교사는 ‘찾아가는 이동보훈교실 운영을 통한 보훈의식 신장 방안’을 통해 이동보훈차량을 이용해 보훈관련 영화를 상영하고, 태극기 그리기 등 보훈교육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 1999년부터 실시된 공모전은 최우수 수상자에게 해외독립운동 사적지 탐방기회는 물론 상장,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또 우수작 수상자는 상장과 100만원이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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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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