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가스안전공사";$txt="박환규 사장(오른쪽)이 콜린 빅켈 호주가스협회 회장과 MOU를 교환하고 있다";$size="260,304,0";$no="20091213155137914119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최근 호주 멜버른에서 박환규 사장이 호주가스협회 콜린 빅켈 회장을 접견하고 양 기관간 가스용품분야에 대한 검사성적서 상호인정에 관한 협력협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이 시험성적서를 상호 인정키로 함에 따라 앞으로 한국의 가스기기제조업체는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제품검사를 완료하면 바로 호주수출이 가능하게 된다. 가스안전공사측은 제품인증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국내 제조업체의 해외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호주가스협회는 1936년 설립된 비영리 제품인증기관으로 가스 및 전기관련 안전시험과 규격개발업무를 담당해 오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에는 가스용품관련 호주규격을 포함하여 시험인정기구(KOLAS)로부터 관련 국제인증(ISO/IEC 17025)을 취득했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초까지 2주 동안 2명의 호주가스협회 심사원으로부터 시험실 실사와 입회시험 및 실무자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호주규격에 의한 가스용품 시험실시를 위한 제반 요건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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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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