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침구 브랜드 이브자리(대표 고춘홍)가 연말을 맞아 제품 구매시 고객의 이름으로 이불을 기증하는 '이브자리 1+1 기부천사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이브자리 대리점 300여곳에서 모짜르트, 하이든, 입큰, 에스빠스, 소피아 등 특정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고객의 이름으로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이 지원하는 결연아동 및 '행복한홈스쿨', 각종 운영시설 등에 12만원 상당의 면차렵 이불 총 1500세트, 1억8000만원 어치를 기부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증품인 면차렵 이불 1500세트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또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고급 구스다운 이불 속통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불을 기부한 고객의 명단은 23일부터 이브자리 홈페이지(www.evezary.co.kr)에 '이브자리 수호천사'라는 이름으로 게재될 예정이며 기부 증서 발급 및 소득공제도 가능하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도 극세사 차렵이불 1500세트를 기아대책 결연아동 700명,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 200곳, 그 외 영세 사회복지시설 15곳 등에 전달한 바 있다.
고춘홍 이브자리 대표는 "기부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하지 못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며 "이왕 구매해야 할 제품이 있다면, 쇼핑도 하고 기부도 하는 1석2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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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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